네이버 클라우드
장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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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 엔지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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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,공공기관, 금융, 의료 클라우드 의 4가지 종류
공공기관용 클라우드? : 우리나라의 공공기관에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관점 -
서버 접속 아이디를 잊어도 초기화 후 재접속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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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ip없어도 포트포워딩 방식을 통해 인스턴스 접속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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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버그룹관리를 통해 보기 목록 설정 가능
단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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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여 크레딧에 대한 내용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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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기가 부팅디스크는 오로지 센토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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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기가는 오로지 윈도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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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BMS 중 오라클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음 (오라클 DB은 오라클클라우드에서만 구현되도록 설정해둠)
추가 블록 스토리지의 크기 변경은 현재 '확대'만 가능, 용량을 늘린 스토리지는 다시 줄이기 어려움사용하기 위해서
세 가지의 기본 스텝 필요
파티셔닝 - 포맷 -마운트
# mount /dev/xvdb1 /data ~해줘 ~를 ~로 이런식으로 읽자
서버에 마운트되어있던 스토리지를 detach 후 다른 서버에 attach
콘솔창에서 서버attach후 os창에서 파티셔닝 포맷 마운트
os창에서 detach후 콘솔창에서 서버 detach
디스크 실습
@ 서버
//파티셔닝 안된 야생의 디스크 확인
# fdisk -l
//파티셔닝 후 파티셔닝된 디스크 확인
# fdisk /dev/xvdb
# fdisk -l
//디스크 xfs로 포맷
# mkfs.xfs /dev/xvdb1
//마운트 포인트 디렉토리 및 하위 파일 확인
# mkdir /data
# ls -al /data
//마운트
# mount /dev/xvdb1 /data
//마운트포인트 디렉토리 아래 테스트용 파일 생성
# mkdir /data/important.txt
//마운트 상태가 부팅 이후에도 적용될수 있게 해당 파일 내용 수정
# vi /etc/fstab
UUID=f62b80e4-3d14-4f92-a7e7-533ad1b3c5ef /data xfs defaults 1 2
@ Web console
: 생성된 블록 스토리지 스냅샹 생성
⇒ 스냅샷으로 스토리지 생성하여 두번째 서버에 attach
⇒ 두 번째 서버에 생성된 스토리지 마운트에 연결
@ 두 번째 서버
//스냅샷에서 생성된 스토리지가 붙은 디렉토리 확인
# fdisk -l
//이미 파티션 및 포맷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바로 마운트 가능하므로 마운트할 디렉토리 생성
# mkdir /data
//두 번째 서버에 해당 스토리지를 마운트하여 테스트용 생성 파일 확인
# mount /dev/xvdb1 /data
# ls /data
//마운트 적용상태가 부팅 이후에도 정상일 수 있게 해당 파일 내용 수정
# vi /etc/fstab
UUID=f62b80e4-3d14-4f92-a7e7-533ad1b3c5ef /data xfs defaults 1 2
서버에 연결해둔 디스크의 크기를 변경하고 싶다면?
1. 서버에서 스토리지 마운트 해제
# umount /data
2. 웹콘솔화면에서 스토리지 서버 연결 '해제' 클릭
크기 변경 > 40 GB로 변경 후, 다시 서버에 디스크 연결
3. 스토리지 변경 사항 제대로 적용
# growpart /dev/xvdb 1
# yum -y install cloud-utils-growpart
# xfs_growfs /dev/xvdb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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